히브리서31(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11:4)
들리게 말하고 싶으면
소리없이 믿음으로 살면 됩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믿으면
말하지 않아도 듣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그렇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많이 말해도...들리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말입니다.
우리 사는 이 세상에 그렇게 소리가 많지만...
들리는 소리가 그리도 적은 것은 믿음이 사라진 때문이겠습니다.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소리가 들리지 않는 우리의 이 시대가 그 때가 아니겠습니까?
아직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