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필님, 정신 차리세요!! 고작 그런 식의 유치한 술수를 쓰니까 다른 사람들로
부터 난독환자라는 핀잔을 듣는겁니다.아직도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을뿐만 아니라,
이제는 말바꾸기까지 시도하는군요! 충순이 보기 부끄럽지않아여???
정말로 대책없는 난독증 환자이구먼. 거기다가 변명증세의 중복장애가 겹쳤네..
누구보고 난독이라는거야?? 자신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끝까지 변명하면서...
필로의 책에서 뭘 확인하라는 말이죠?? 한번 분명히 밝혀보시죠... 치졸하군여..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면 군소리없이 인정하는게 올바로된 사람의 도리라우...
원필님은 스스로의 양심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요???
"증거가 될려면 두사람의 증인이 필요하다"는 식의 졸렬하고 유치한 수작을 쓰다가
완전히 궁지에 몰리니까 정말로 추잡한 변명만 늘어놓는군요.... 장난치나!!!!
푸후~원필님은 아주 우수꽝스러운 말을 하는군요....4살바기 투정꾼 같으이..
쯧쯧쯧..내가 필로에 없으면 손을 들어줄거라고 해석했다구요?? 불쌍혀라~~
난 그때, "양심적이지 못한 김원필님은 틀림없이 억지를 부릴거라"고 예상했지요.
완전히 들어맞았네. 필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내세울때 부터 알았지요.
(그래도 내가 찾아보았던 이유는, 타고난 내 성실성과 양심적인 심성 탓이라우....)
그러나 김원필님은,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기 싫어서 끊임없이 변명만 해대는구먼...
그런 식의 비양심적인 행위는 하지 말아요!! 원필님이 몹시 비참해 보이니까..크헉.
하루 종일 무릎꿇고 반성하세여!!중증장애우의 목욕 수발 봉사 활동 40시간을 명함!
덧붙이는 글 : "음악"을 말할때 "미술"을 거론하는 식의 무식함을 드러내지 마세여.
내가 예전에도 권고했지여!!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주장하면 개망신 당한다구...
몇 차례 망신 당하고도 제 정신이 아니네..."필로"가 무슨 역사학자인줄 아셨수?
쬐끔만 내가 한수 가르쳐주리다...유대인 철학자 알레산드리아의 "필로"는 ,성경의
오경(창세기~신명기)에 대한 주석과, 플라톤의 idea (아이디어 라고 읽지 마세여!)
대신에 Logos 를 사용하여 신의 개념, 신과 세상과의 관계,인간의 본성을 탐구했수!
다만 필로의 여러 저작중, A.D.1세기의 정치사를 이해할수 있는 책은 De virtutibus
(덕목론)중 3권과 4권인 Against Flaccus, Embassy to Caliqula가 있으며,여기에는
세야누스,플라쿠스,칼리쿨라등 유대인 박해자들의 비참한 최후를 기술해 놓았다우..
De legatione ad Gaium 도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지...
양심적으로 사세여! 알겠나여? 유치한 변명은 오히려 자신의 초라함과 부도덕함을
증거할뿐이지! 어린애처럼 이 변명, 저 변명 칭얼거리지 마시요! 보기 않좋으이..
덧붙이는 글2 : 아래에 원필님은 여전히, 자기가 모르는 것을 사실인양 말하는군여.
"시기적으로 성서가 사오십년 먼저 기록되었다"구요?? 누가복음이 요세푸스보다
사오십년 먼저 기록되었다는 말인가요?? 푸하~~ 모르면 가만히 있을것이지....
꼭 거짓말을 늘어놓는구먼... 좀더망신을 당해야 원필님의 나쁜 습성을 고치겠수?
누가복음과 요세푸스의 유대전쟁사의 저작 시기는 대략 16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우!! 사오십년이나 앞선다구?? 제대로 알고 나서 말하세요,사오필님!!
그리고, 누가가 복음서를 쓰기 10년전에 필로는 이미 죽었수!! 쯧쯧쯧..바부..
도대체 뭐가 사오십년 앞선다는기야?? 자신의 비열한 행위를 끝까지 변명하려고
거짓말을 또 늘어놓다가 연속적으로 들통나는구먼......비굴해 보이네...
김원필님의 뻔뻔한 거짓말대로라면, 죽은 필로가 50년후에 무덤에서 기어나와
책을 쓴 셈이구려...오오~~놀라워라! 사오필의 상상력!! 하나님이 참 기뻐하겠수!
무식한 자는 용감하다.... 당장 회개하세욧! 갈수록 터무니없는 소리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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