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요. 셋이나 있으면... 저는 님을 끈기있는 분으로는 인정한답니다. 거듭말하지만... 왜 자신이 이토록 끈기있는가를 깊이 생각해보시길 권하고 싶을 뿐입니다 기독교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님의 자존감을 위해서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하 ㄴ노력이...지나치다 싶지 않습니까? 역으로보면... 님은 그만큼 불안한 것이지요. 님은 그만큼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것을 딛고 서 게신 것이 아닐까요? 진화가 아니면 어떻게하나..하는 두려움 말입니다. 저는 창조론을 끈기있게 반대하시는 님의 모습에서..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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