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에서 몇번 실없는 짓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창조동에서 한번 기독동에서 한번...그랬지요^^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혼자 주절거리는 것 말입니다. ... 하이텔에 돌아온지 보름이 지났는데 이 반문동 역시...실없는 짓거리의 대상이 되고 말겠구나 싶어...흥미진진합니다^^ ... 참새떼 같던 제제다사들이 모두 어디 가고...^^ ... 저의 실없는 짓거리에 희롱을 당하는 공간이 되어 버렸단 말입니까?^^ ... 거진? 스님 두분...마저 안계셨으면 도배로 이곳을 화려하게 아작을 냈을 것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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