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소감...실없는 짓

주방보조 2012. 6. 16. 20:06

하이텔에서 몇번 실없는 짓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창조동에서 한번 기독동에서 한번...그랬지요^^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혼자 주절거리는 것 말입니다.
...
하이텔에 돌아온지 보름이 지났는데
이 반문동 역시...실없는 짓거리의 대상이 되고 말겠구나 싶어...흥미진진합니다^^
...
참새떼 같던 제제다사들이 모두 어디 가고...^^
...
저의 실없는 짓거리에 희롱을 당하는 공간이 되어 버렸단 말입니까?^^
...
거진? 스님 두분...마저 안계셨으면
도배로 이곳을 화려하게 아작을 냈을 것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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