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든 남이든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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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 식으로 도배를하면
요즘 게시물을 옮겨 버리기라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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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긴 신동호님은 아직도 대삽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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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무섭게 생겼다던(제 기억에) 김현기님은...아들을 낳았나요? 딸을 낳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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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스님이나 진석님 소영님 플씨님은 최근까지 접속이 있어서 ... 그 존재를인식하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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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님은 말뚝 엔진으로 번돈 주식에서 다 날렸나요?
홀길또옹가면은 플라자에 떠 돌아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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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님은 목회를 하시려니...이런 곳에 새신자 없음을 잘 아셔서 안오실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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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님은 외국에 나가셨을 것이라 추측되는데(돈을 많이 벌어두셨을 것이므로)언제 돌아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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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 그냥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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