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친구왈

주방보조 2012. 6. 16. 11:39

야 너 참 많이 늙었다...
...
요즘은 머리를 거의 박박깍아도
젊은 티가 하나도 안납니다.
...
5년만에 만나 친구의 말입니다.
야 너 참 많이 늙었다...
(2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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