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은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합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이 둘을 개념의 문제로 분석하는 것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인간의 무능을 신앞에서 시인하고 그 신의 은혜가운데서 자비를 베푸는 것이 기독교의 사랑이고 인간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닫고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 불교의 자비라고...이해합니다. ... 저는 제현에 속하는 이가 아니니...괘념치 마시길... jncwk
이 둘은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합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이 둘을 개념의 문제로 분석하는 것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인간의 무능을 신앞에서 시인하고 그 신의 은혜가운데서 자비를 베푸는 것이 기독교의 사랑이고 인간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닫고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 불교의 자비라고...이해합니다. ... 저는 제현에 속하는 이가 아니니...괘념치 마시길... jnc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