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4:24-25)
심판의 내용에 대하여 여러가지 말씀이 많지만
아주 분명한 것 하나는
'헤아림'이 나쁜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이 '헤아림'은
들음과 연결시키신 것을 보면
복음을 듣고 그 가치를 폄하하고 무시하는 것을 헤아림이라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헤아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시나 경멸 또는 우리들이 너무나 즐기는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읽고 싶은 것만 읽는 짓'들은
그 말씀에 반하여 살아가는 삶에 대한 평가까지 덧붙어서
심판의 주님 앞에서
당연히 헤아림을 더 엄중하게 받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는 복과 은혜를 더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자는 벌과 저주를 더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자세를 갖춤이 옳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그를 그리스도인이라 어찌 이름 부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복음30(4:30-32) (0) | 2008.12.13 |
---|---|
마가복음29(4:26-29) (0) | 2008.12.12 |
마가복음27(4:21-23) (0) | 2008.12.10 |
마가복음26(4:8) (0) | 2008.12.08 |
마가복음25(4:7) (0)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