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13:21-22)
죄가 드러나면 재앙이 임하고
의가 드러나면 보상이 주어집니다.
이 세상에서는 이런 일들이 유감스럽게도 온전치 못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잠언을 살피면서 항상 이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꿈꿉니다.
재앙과 선한 보응이 제대로 그 주인을 찾아가는 나라...
...
비록 이 땅에서는 그 보상과 댓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여도
그나라가 임할 때에
모든 것이 너무나 명백하게 드러나고 이 말씀대로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장은 손해가 되어 보일지라도
의를행하며 사는 것이...참된 지혜일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그나라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손해를 보며 의를 행하는 일은 어리석게 보일 것입니다.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언99(잠13:24) (0) | 2008.07.21 |
---|---|
잠언98(잠13:23) (0) | 2008.07.20 |
잠언96(잠13:20) (0) | 2008.07.18 |
잠언95(잠13:16-19) (0) | 2008.07.17 |
잠언94(13:15) (0) | 2008.07.16 |